결국은 이리 지르고 말았습니다. 집에서 약간의 눈치는 주지만 제가 과거에 피같이 알바했던 돈과 빈대같이 얻어먹으며 모은 용돈을 털어서 샀기 때문에 크게 걸리진 않습니다.(...)

아침에 서울로 가기위해 남부터미널로 가는 버스에 몸을 싣고, 한시간 꾸벅 졸다보니 어느새 서울입성. 뭐 경기 남부지역의 촌놈이라지만, 서울에 오는게 그다지 신기하진 않았습니다. ㅋㅋ

일단 XX구청에서 여권 수령. 오오 다행이다. 서류 심사에서 탈락하진 않았구나. 역시 평소에 착하게 살길 잘했어.(...구라즐.)

그리고 매봉역으로 이동하여 물건을 수령받았습니다. 약간의 네고가 있었지만, 워낙 물건이 깨끗하고 커수도 적어서 이거 신동으로 팔아도 될 정도. 감사히 쓰겠습니다 (__)

...라지만, 주인장의 성격을 볼때 독일가고 국내일주 한번 돌면 걸레가 되겠죠. -_-

여튼 다시 터미널로 컴백해서 학교로 고고씽. 오늘도 어김없이 버스는 남부터미널 삼거리를 돌아서 나갑니다. 원래는 예술의 전당 육교를 찍어보려고 했으나 사용법 미숙으로 미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Pentax K100D + SMC 18-55mm, F8.0, 1/500sec, 18mm


버스는 계속 내려갑니다. 서울 T/G를 지나면 가변차로가 운영되고 있죠. 보통은 출퇴근때 운영을 해서 인연이 없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길이 막혀서 열겠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당당히 안열고 있었습니다. 그덕에 도로에서 30분간 지체.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Pentax K100D + SMC 18-55mm, F11.0, 1/400sec, 55mm


거기다가 앉은 자리 앞에는 누군가가 끼워넣은 심야직행 승차권. 뭔가 있는게 개그인데다가, 손이 근질근질하던참에 바로 앞에서 찰칵.

사용자 삽입 이미지

Pentax K100D + SMC 18-55mm, F6.3, 1/100sec, 55mm


여튼 이렇게 내려왔습니다. 문제는 제가 화밸 조절을 잘못해서, 평소 찍고 싶던 포인트에서 이런 사진을 찍었다는것. 망원렌즈에 삼각대 가지고 고속도로 갓길을 들어가는 개깡이 있다면 꽤 괜찮은 사진이 나올법합니다만, 전 그런 깡이 없어서 이자리에서 사진찍는건 더이상 무리일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entax K100D + SMC 18-55mm, F5.6,1/800sec,55mm


그리고 나서 학교에 도착. 국제협력센터에 여권을 제출하는 와중에도 사진은 찍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entax K100D + SMC 18-55mm, F8.0,1/640sec,18mm 흡사 광고사진풍으로 찍혔습니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Pentax K100D + SMC 18-55mm, F9.0,1/500sec,24mm

그리고 나서는 집에서 날림컷을 몇번 날려봤습니다. 확실히 DSLR은 약간만 신경써서 찍어도 사진이 그럭저럭 나온다는건 기분탓이겠지요. 아직 실력 개판인 초짜인데.ㅎㅎ


결론 : 당분간 헝그리하게 살아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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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00D,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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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의 결과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식별 하기 힘든것들만 제목 명기하자면...
전투요정 유키카제
Hoobastank - Every man for himself
Pink Floyd - The Division Bell
Dream Theater - Greatest Hit

12만원으로 이정도밖에 지를 수 없다는 사실에 좌절중. OTL

그리고 이 가운데 음반 세개를 빼고는 짬짬히 읽기도 힘들다는 사실에 더더욱 좌절중.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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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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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전장 기록.

#. 주 전장.


몰라. 답안지만 꽉 채운다고 만점 받는건 아니잖아. OTL



...여튼 성적이 나와야 확실히 알 수 있는 상황임. -_-

실험이다 뭐다 해서 자기 공부 패턴을 잃은게 얼마나 치명타인지 절실히 느끼고 있음. 그리고 이건 비록 시작에 불과할뿐이니, 앞으로의 막장 시험들을 생각하면 더더욱... -_-

내일과 모레는 각각 두과목과 교전을 치뤄야 하고, 특히 모레는 야간전을 수행해야 한다는 점에서 더더욱 안구에 습기가 차고 있음. 이럴줄 알았으면 야시장비 잘 챙겨둘걸...(응?)


#. 실험실 전장.


포닥부터 썩싸까지 다 뻗었음. 분석할 데이터 천지요, 프로젝트 의뢰는 또 들어오고 있음.

그런 상황에서 학부생 찌끄러기들이 살아있는 이유? 시험이니까 죽고싶어도 죽을수가 없거든...

학부생의 인생과 목숨은 학부생께 아니라 프로페서 이하 썩싸 이상의 것이라는 말은 사실이라니까... 뭐 그 사실을 알고도(주식회사 인턴 계약 전에 이미 간접적으로 경험한 바 있음 -_-) 실험실에 들어온 나야 말로 진정한 막장인생 아니겠는가? OTL

내일은 7시부터 실험해야하고, 실험 온실도 세팅해야하고, 모레부터는 학회가 학교에서 진행되니 아마 목숨 부지하면 기적일듯.(이라지만 죽으라는 말 없이는 죽을수 없으니 이번에도 기적은 다시 반복되겠군. 젠장)

#. 지름 전장.

거의 한달간 지름 실탄을 충전하여, 금일 브레이크 타임에 일시에 결제를 했음. 물론, OPLAN의 발동이전에 준비된 탄약 재고가 부족하여, 전량 지르지 못한건 좀 크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체적인 목록은 일단 생략. 추후 감상 결과에 따라 별도의 디브리핑 수행할 예정.

#. 심리 전장

최근 들어 모종의 강력한 Psy Offensive가 이루어지고 있음. 그로 인해 극도의 불안정한 심리상태가 지속중임. 구체적인 확인이 필요하나, 지금 상태처럼 방치할 경우 100일 이상의 초장기 공세로 이어질것은 확실할 것으로 예측됨... -_-

특히, 요새 꿈자리가 계속 뒤숭숭하고 사회학적으로 매우 복잡한 설명이 필요함과 동시에, 아킬레스 건에 대한 지속적인 포병 사격이 잇따르는바, 자칫 잘못할 경우 종심이 붕괴될 가능성도 조심스레 예측중. 붕괴되면? 나도 어찌될지 몰라... ~_~

최근들어 살짝 과로한 감이 있지만, 과거 주식회사 인턴 시절의 과로에 비하면 덜한 수준인걸 감안하면, 문제의 포병사격이 가장 큰 문제인듯. 대포병레이더도 없으니 이건 진짜 답 없음.

진짜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이런 일련의 문제때문에 모 닥터아쮜께 가서 상담을 받아보고픈 마음이 굴뚝같음. 역시 진정한 적은 내부에 있다는 사실은 틀린게 아닌말인듯. 점심때 잠시 졸때, 차라리 이럴바에야 인턴 사원짓 다시하는게 낫지. 라고 생각할 정도면 말 다한거 아닌가? -_-;;

#. 미리 브리핑.


내일은 0600까지 출격.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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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실험실, 심리상태, 일상,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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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보고서


결정의 엣센스

총평 : 합리적 행위자 모델에 대해서 무진장 설명이 잘 되어있는, 겉보기에는 외교만을 다루는 책이지만 실제로는 사회구성원의 행동양식에 대해 설명이 잘 되어 있는 책. 사서 읽어봐라. 그리고 관료제가 얼마나 훌륭하면서 얼마나 바보같은 체제인지 인식하라. 하지만 공부안하고 읽으면 말짱 도루묵인 책이기도 하다.(...)

평점 : ★★★★☆


잠수함, 그 하고 싶은 이야기들

총평 : 대한민국 유한회사 해군 9전단 출신 안병구 예비역 제독님의 글. 은근히 재미있는 내용이 많으며, 일각에서 잘못 알려진 내용들 역시 많이 바로잡아주는 책. 전문서적이 아니기 때문에 소설읽듯이 가볍게 술술 읽을수 있다는 점 또한 강점. 하지만 그 이상의 무언가가 없다는건 많이 아쉬운 부분이지만, 이런류의 책에서는 기대하기 힘들지. 유한회사 해군빠라면 한번쯤 읽어보시라.

평점 : ★★★☆

코믹에서 주워온 물건들 몇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p.s 코믹의 물건은 의뢰를 받아서 산 물건인데, 의외로 괜찮아서 내껏도 산거라능...(...)

p.s 그나저나 막상 진짜 지르려는 물건은 못질렀음. 그냥 인터넷으로 질러야...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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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책의 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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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com items (Sold by Amazon.com, LLC):
  1     Plant Physiology               $102.00      1  $102.00
  1     Plant Pathology, Fifth Edi...   $73.90      1   $73.90

Shipped via Standard Intl Shipping (estimated arrival date:
31-December-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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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pped via Standard Intl Shipping (estimated arrival date:
02-January-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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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해를 넘겨서 받는군요 -_-

p.s 솔의관님께는 언제나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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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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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면 편합니다.

...이제 당분간 (방학임에도 학교를 나가기때문에) 학교 구내식당에서 밥먹어야겠군요.

총 200달러어치 물건은 나중에 오는대로 올리겠습...(...)

p.s 위대한 Amazon.com. 결재한지 16분만에 발송준비 끝내고 물류센터 바깥으로 보내다니 -_-

Posted by 단순한생각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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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보고서.

#.

일단 아래쪽에 언급했던 메모리.

전 분명 디지웍스 6400을 사용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싸!!!!!!!

...이제 돈 모아서 램에도 쿨링을 하고, 보드에도 쿨링을 하면 되는겁니다(...)

#.

일단 다시 보드 바꿨습니다. 문제라면 노스 온도가 45도나 된다는 점.(...)

처음 보드는 노스 온도 40도에서 왔다갔다했는데 말이죠.(침울)

#.

파워도 바꿨습니다. 나름 만족중. 칼전압은 아니라서 오버에는 좀 안좋은거 같긴 하지만, 아수스 보드의 특성상 어쩔수 없는 일로 치부해야 할지도.(....)

#.

용산 오고가는 차비는 대충 1만 5천원정도 들었군요.(.......)

Posted by 단순한생각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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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지텍 G1 Optical Mouse 정품   29,000   1   29,000
2   ASUS P5B STCOM   103,000   1   103,000
3   인텔 코어2듀오 콘로 E6600 정품   212,000   1   212,000
4   디지웍스 DDR2 1G PC2-6400U 골드   45,000   2   90,000
5   3Rsystem R110 THE ONE 블랙   58,000   1   58,000
6   WD SATA2 160G (7200/8M) WD1600AAJS 정품   45,000   1   45,000
7   LG DVD-Multi GSA-H44N 블랙 정품벌크   32,000   1   32,000
8   Rextech 지포스 8600GT 강추 오버클럭 256MB 잘만   127,000   1   127,000

...HDD가 하나라 좀 꺼림칙(=160G)하긴 하지만. 용돈 모아서 하나 더 영입해야죠.
(사실 160기가정도로 두개 쓰는걸 선호하는 편이어서 말입니다. 이것저것 옮길때 편... -_-;;)

사실 오버클럭 할 일 없으니 메인보드도 그럭저럭 무난한(?)걸로 골랐습니다.
뭐어, 아무리 캐막장이래도 코퍼마인 1기가보다 캐막장이겠습니까? 아하하하하하!!!

돈 없는 인간답게 물건은 가서 수령하기로 했는데, 날이 좀 덥군요. (Amen. OTL)
솔직히. 다른건 다 커버가 되도 케이스가 커버가 되려나... -_-
내일 가도 좋긴 할텐데, 내일은 비가온다고 하니 어쩔수 없이 오늘 가야죠. 하하.

방금 입금도 확인되었겠다, 물건 받고 나서 바로 인증샷 들어갑니다. 우히히.

p.s 1. 다음은 스피커 차례입니다. 지름신이시여, 정녕 어느 스피커가 좋을까요?
(지금 있는 스피커 상태가 좀 안좋습니다. -_-)

p.s 2. 예전에 S-PVA패널로 LCD모니터를 질렀는데(그것도 갑자기 쓰던 모니터가 운명하는 바람에 비싼돈주고 디X털 프X자에서 샀...;;), 뽑기운이 참 좋아요. 불량화소인줄 알고 건드려보면 모니터에 먼지가 쌓여있는 경우가 100%고, 거기다가 아직도 쌩쌩해요(...백패널이 멀쩡합니다. 안에 먼지도 별로 안)

한 4년쯤 되었는데, 모처의 쉬모질라 괴수말로는 "변태."라고 하더군요.
아니, 난 단지 TN패널이 싫었을뿐이라고!!!!!!!

p.s 3. 물건 산데에서 진짜 올거냐고 하더군요. 아니 난 진짜 간다니까.(...)
사실은 이런식으로 나가지 않으면 언제 이 촌구석 나가보겠습니까. 으하하하하하하하.
나름 어깨도 고쳤겠다. 한 20kg정도까지는 가뿐히 들고 올 자신 있습니다. 전에도 어깨 아작난 상태에서 용산에서 15kg들고 온적 있는데요 뭐. -_-

Posted by 단순한생각

지름,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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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키아 훌리건이 오랜만에 서울왔다길래, 잠시 잠실에 올라가서 얼굴좀 보고 기왕에 같이 책도 지르고(...) 왔습니다. 역시 지름신은 순식간에 왔다가 순식간에 가더군요.(...)

#. 다이아몬드 잔혹사 (Blood Diamond)
그레그 캠밸 저 / 김승욱 옮김

말 그대로 다이아몬드의 어두운면을 긁어모은 책입니다. 특히 최대 다이아몬드의 산지인 시에라이온 내전과, 그 이면에 묻혀진 커넥션등(...)을 다룬 책이라고나 할까요. 특히 불법으로 입수된 다이아몬드가 어떻게 합법으로 바뀌는지에 대해 초점을 맞췄습니다.

비단 이는 단순히 경제적인 문제 - 탈세나 가격담합의 문제 - 가 아니라, 분쟁을 조장한다는 점에서 더더욱이 큰 문제가 되지요. 돈은 분쟁을 조장하고, 분쟁은 돈을 부르기 위해 더 큰 분쟁을 부르는 악순환이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극단적인 사례라고나 할까요.

일단 지름신의 강림(...)에 의해 질렀으므로, 천천히 읽어본 이후 서평(...)을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왠지 힘들듯한 느낌입니다. OTL

#. 식물보호학

뭐어, 그냥 간단히 공부하기 위해 산 책입니다. 일단 국가의 개가 되기 위해서는 자격증을 따야지요.

마침 관련 책도 집에 몇권 쌓아뒀겠다, 시험시즌 끝나면 도서관에 자리잡고 슬슬 공부 해야겠습니다. 솔직히 지금은 도서관에 자리잡는게 너무 힘들기때문에... -_-

#. Aeronautics - Masterplan

1. Crimson rider - 3:53
2. Back for life - 4:10
3. Wounds - 4:01
4. I'm not Afraid - 5:27
5. Headbanger's ballroom - 4:51
6. Love is rock - 4:31
7. After this war - 3:49
8. Into the Arena - 4:01
9. Dark from the Dying - 4:08
10. Falling Sparrow - 5:30
11. Black in the burn - 9:39
12. Hopes and Dream - 2:09

역시 Hot tracks는 악의 축임이 분명합니다.(...)

Masterplan 2집은 Crimson rider와 Back for my life때문에 지르고 싶었는데, 때마침 눈에 보이더군요. 뭐 별수 있습니까. 지르는거지(...)

하지만 지르고 나서는 좀 실망인게, 임택프 있는 곡 두개가 전부 다 앞쪽에 몰려있고, 뒷부분에는 그다지 임팩트 있는 곡이 몇 없어요. 그렇다고 잔잔한 R&B스타일의 곡이 있는것도 아니고. 많이 어중간한 곡이라고나 할까요. 흑흑.

...뭐어, 다음 앨범 나오기만을 기다려야죠. 좀 실망한 감이 있어도, Roland Grapow의 기타연주는 묘한 매력이 있어서 빠져나오기가 힘듭니다. 역시 할로윈빠였단 말인가. -ㅅ-

#. Better than raw - Helloween

그냥 질러봤습니다. 표지의 노출수위가 좀 높긴 하지만 19금은 아니니 그냥 넘어갑시다.

아직 못들어봤습니다. 원래 내려오는길에 CD바꿔서 들어야하지만, 도중에 그냥 잤습니다. 끝.(...)

아마 이것도 맘에 들면(...) 리뷰가 올라오겠지요. 하하하.

#. 공포의 총합.

무려 7만원이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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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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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라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름의 주 대상인 Conroe E6300의 시세변동상황


일주전에 비해서 최저가는 소폭 하락세. 이는 비단 E6300에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E6320에도 해당되는 사항. 어찌된지 E6600은 소폭 반등세.(...이지만, 잠시 일시적인 효과인듯. 자세한건 지켜봐야겠지만요 잘하면 E6600을 탈지도 모르겠습니다...-_-)

뭔가 하도 기분이 묘해서(?) 시세변동이 심한(정작 평균가는 균일한) RAM시세를 다시한번 흟어봤습니다.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까 해서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름 대상인 디지웍스 PC2-6400 GOLD


...3월에 그렇게 내렸으면서도 또 내리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양산형램중에서는 가장 퍼포먼스가 우수하다는 하이닉스 1G의 시세도 알아봤습니다. 과연 한 회사에만 치중된 성향인지 아닌지 알아보려면 이쪽이 가장 확실하니까요. 뭐, 나름 하이닉스도 군침 도는 회사이기도 하고.(...)

(뭐어, 파코즈님의 그 뽐뿌질이 현재 가격 형성의 한 원인이라고 보여지네요. 원래 Hynix가 고급제품이라는 인식은 가지기도 힘들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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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nix PC2-6400 1G 방열판 장착형


...어라라. 퍼포먼스 좋다고 3월에도 몸값 별로 안떨어트린놈이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하지만 여전히 2만원 이상의 가격차이는 안습. 미안, 난 극한의 오버클러커가 아냐. 기본수치만 뽑아내고, 에러만 속출 안하면 되거든.(...)

하도 심심해서(?) 하이닉스+디지웍스+E5 등장 이후 완전 개찬밥된 삼성램의 시세도 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 PC2-6400 1G


...삼성아, 삼성아. A/S도 그저 그렇고, 퍼포먼스는 가장 떨어지는 주제에 가격은 왜 비싸니? 남들 다 가격 떨어트리는 3월시즌에 가격 올리지를 않나. 이건 아무리봐도 업체측의 농간인거 같은데... -_-

뭐어, 이쪽도 꾸준히 하향세니 별 말은 할거 없습니다. 특히 경쟁(?)상대인 하이닉스에 비해서 급격히 가격이 떨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하죠.

이제 가격으로 볼때의 주요 핵심 부품을 봤으니, 메인보드를 봐야겠죠. 개인적으로 보드는 ASUS를 상당히 좋아하기 때문에(...튼실합니다. -_-), ASUS의 주력메인보드 두개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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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P5E-Plus 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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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P5E-KR STCOM (한글메뉴얼버전. -_-)


...이래서는 P5E-Plus로 갈 이유가 없잖아!!!! 쉬르몽!!!!

현재 P5E-KR STCOM이 가격 급락중입니다. 아하하하. OTL

혹시나 해서 점찍어둔 케이스인 R110의 물량과 재고변동을 한번 알아봤습니다. 사실 저번주에 견적 뽑을때에는 R110물량이 거의 바닥이 났었고, 일설에서는 이제 3R System이 R110을 포기했다. 라는 말까지 들릴정도였으니까요. 뭐어, 3R관계자의 Q&A결과 그건 루머임이 밝혀졌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3R System R110 케이스

...물량이 줄어든 이유가 뭔지는 담당자가 이야기 하지 않았으므로 당췌 알수 없지만, 4월 상반기에 그런일이 있던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사실 최고가는 그런거에 별로 민감하지 않지만, 최저가는 물량에 민감하니까요. 그나마 이제 물량이 풀려서 가격이 다시 안정화될 조짐이 보인다는 점이죠. 특히 평균가가 전보다 내려갔다는 말은 상당히 많은 물량이 풀렸을지도 모른다. 라는 헛된 망상(...)을 가져다 주는군요. 아하하하.

결국 지름신의 강렬한 유혹에도 불구하고, 이번 PC지름은 1주 연기. 정확히는 시세 관망이라고 해야할까요. 핵심부품들이 다들 하향추세다보니, 쉽사리 유혹을 포기하기가 힘들...(...)

p.s 1. 하지만 이젠 mp3돌리는것도 버벅이는 코퍼마인 1기가로 마비를 더 돌려야 한다는 사실은 캐안습... 약간만 더 참자... 시세 떨어지면 E6600으로 가는거야. OTL

p.s 2. 제발, 제발. R110아 물량좀 버텨라. H70의 투박한 디자인 쓰기 싫어... OTL

p.s 3. 지금 쓰는 사양으로도 불여우땅과 오게임은 잘 돌아간다는데에 위안을.
우워어어어어, 장기 미접속으로 인한 계정 삭제로 사라진 내 금광을 돌리도. OTL

Posted by 단순한생각

CPU, RAM, 메인보드, 시세, 지름,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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