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불명.

전 이게 뭔지 모릅니다.

그리고 전 이거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해본적도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전 일본어를 잘 못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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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단순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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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 이 용자놈들... -_-

카링히메의 블로그에서 발견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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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구체적인 출간정보는 웹사이트 이용. 모 사이트 참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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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R등급인데, 저렇게 당당히 국내 출판해도 되는겁니까.(......)

p.s 제가 저 동인 만화책을 좋아한다거나 하는건 아닙니다.
단지 읽어보고 충격과 공포에 빠진적이 있어서...;;
(그것도 누구덕에 인턴사원 시절에 기숙사 안에서... 봤기땜시롱... -_-)

p.s 혹시나 내용을 알고싶으신 분들. 그냥 포기하세요. 그게 편합니다.

Posted by 단순한생각

만화책, 손끝의밀크티, 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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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추천은 여기서 받았습니다.
이 책을 추천해주신 sonnet님께 삼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우힛.
(받자마자 바로 질렀군요. 역시 신은 위대(?)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캐너가 있으니 확실히 편하군요 -_-)b


목차
제 1장 : 국제정치에 있어서 군축의 개념과 역사
제 2장 : 핵군축과 비확산
제 3장 : 생물학 무기 확산방지
제 4장 : 재래식 무기 군축
제 5장 : 미사일 확산 문제
제 6장 : 비확산, 수출 통제 문제
제 7장 : 군축, 비확산 외교의 실제
제 8장 : 다자군축 분야의 차세대 이슈들

이 책은 외교통상부의 군축 담당자들이 쓴 글이라는 점에서, 꽤나 실제적인 시각에서 씌여진 성향이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북핵문제같은 민감한 사항에 대해서도 논란의 중점 한가운데에 있던 사람들이니 만큼, 언론에서 가볍게 수박걷핡기 식으로 언급한것과는 차원이 다르다고나 할 수 있죠. 물론 교과서적인 냄새는 상당히 많이 납니다만.

엄밀한 의미에서 이 책은 해답이 되기는 힘듭니다. 우리와 민감한 조약들은 언급한 사례는 꽤나 많지만 - NPT(핵확산방지조약), CTBT(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 BWC(생물무기금지협약), CWC(화학무기금지협약), CCW(특정재래식 무기 협약)등등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 전 세계적으로 운명을 좌지우지(?)했던 SALT(전략무기제한협정)나 INF(중거리핵전력폐기협정)같은 내용은 들어있질 않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START(전략무기감축협정)과 ABM(탄도탄방어체계조약)이 나가리 된 입장에, 저런 구시대의 조약에 대해 공부하는것이 가치가 있다고 보기는 힘든게 사실이죠. 대세는 대인배(?)들의 테러리즘이다보니, 저런게 적용될리 만무하고 말이죠.

군축대상 품목들(?)이 어떤 위협을 가지고 있나에 대해서 보신다면 이 책은 비추입니다. 하지만, 군축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어떻게 협상되었는가에 대해서는 꽤 오래전의 책임에도 불구하고 상세히 서술되어 있습니다. 역시 업계는 다르다는것(?)을 알수 있는 것이지요.

중간중간 시스템적인 논지 설명에서 오류가 보이기는 하나, 그다지 본문 내용에 큰 영향을 주는것은 아니며, 한국 중심에서 설명했기 때문에, 국제적인 관계에서는 좀 약점을 보이기는 합니다만 이만한 서적 - 특히 번역서가 아닌 국내서적에서 - 을 보기는 힘든편입니다. 한마디로, Arms Control쪽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한번쯤 볼만한 책이다. 라는것이지요. 우후후.

남은건 SALT와 INF에 접근하기 위해서, 알바로 돈 탄다음에 Detente and Confrontation: American-Soviet Relations from Nixon to Reagan이랑 The Great Transition: American-Soviet Relations and the End of the Cold War을 사기 위해 아마존에 외화(...)를 박는일만 남았군요. 아마존건은 엽아저씨한테 부탁하는게 편하려나... OTL

받은지 하루만에 흟어보기는 다 끝났고, 이제 정독을 해야겠습니다. 물론 잠 한숨 자고나서 말이죠. 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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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s Control, 군축, 비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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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에 지른 책들.

1.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타니가와 나가루 저 / 이덕주 옮김)

...역시 대세는 하루히인건가요. 결국 질렀습니다. OTL

다행히도 돈이 없어서 다 지르지는 못하고, 극히 일부만 지르는데 성공.

우울/한숨/무료/소실/폭주까지 질렀습니다만, 서울에서 내려오는 한시간 남짓동안 두권을 읽었으니 이거 참.(...)

확실히 NT노벨은 얇은게 흠이에요. 흐흐흑. 좀 두께좀 두껍게 해 주면 어디 안되나.
(그러면 책값이 오르잖아. 이인간아. -_-)

그나저나 하루히는 꽤나 메이저하더군요. 아그들중에서 하루히를 모르는 인간이 없으니.
(...뭐어, NT판을 대세로 만든건 내가 공의경계를 가지고 오면서 부터지만. -_-)

2. 죽음의 향연 (리처드 로즈 저 / 안정희 옮김)

부제는 "광우병의 비밀을 추적한 공포와 전율의 다큐멘터리"입니다.

뇌신경세포가 프리온이라고 부르는 변형 단백질에 의해 아작나는 증상, 통칭 광우병 혹은 변형 크로이츠펠트-야곱병이라고 하는 이 괴상망칙한 병의 발견부터, 현재 상황까지 다룬책입니다.

너무 지나치게 시사적인 접근이 강한데다가 아직까지 저 증상에 대한 구체적인 면이 밝혀지지 않은만큼 여러 부분에서 많이 부족해보입니다. 관점이 확실히 잡혀있지 않다는게 가장 큰 문제라면 문제랄까나요.
(p.s 리처드 로즈는 "The Making of the Atomic bomb"의 작가로 유명합니다. 이학 개론서에 꽤나 능통한 사람이죠. 하지만 유명한게, 글을 꼭 잘쓴다는 말과는 다릅니다. 켈룩.)

하지만 역사적 사실에 대한 서술 - 쿠루병이나 크로이츠펠트 야곱병의 발견 - 은 꽤나 볼 만 한 가치가 있고, 진짜 우리가 안전하게 살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을 한번쯤 하게 만드는 책이기도 합니다.

역시 세상은 살기 힘들군요. OTL

3. 전염병의 세계사 (윌리엄 맥닐 저 / 김우영 옮김)

...모종의 삽질을 위해 지른 책입니다.

역사적인 상황과 전염병의 특징, 그리고 전염사례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진 책입니다. 사회학적으로 볼때 전염병은 크나큰 영향을 주는 부분이고, 생물학적으로 전염병은 빼놓을수 없는 생태학적 현상중 하나이기 때문에 그만큼 제 취향에 가깝다는 거겠죠.

대충 흟어보고 산 책이라서, 세부적인 내용은 아직 잘 모릅니다. 젠장할. OTL

Posted by 단순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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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일에 지른 책들.


1. 소설처럼 읽는 미생물 사냥꾼 이야기
(폴 드 크루이프 저 / 이미리나 옮김)

사실 별 목적 없이 지른 책입니다. 여기서 별 목적이 없다는건, 시간때우기 좋게 생겼다. 라는 겁니다. 세상이 다 그런거죠.(...)

레벤후크, 스팔란차니, 파스퇴르, 코흐, 에밀루/베링, 메치니코프, 스미스, 브루스, 로스/그라시 같이 세계 미생물학에 있어서 한 획을 그으신 분들의 이야기가 적혀 있는 책입니다. 번역서이니만큼 번역의 수준이 중요한데, 썩 나쁘지는 않다(Not so good)라는것이 중간평가입니다.

아무래도 책이 대상으로 하는 독자층이 능력있는 이학생도(?)를 노리는것이 아니라 이학지망생을 노리는 책이니만큼, 책의 수준은 지극히 평이합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가치를 평하라면, 파스퇴르, 코흐 정도만 언급되는 국내 교과서의 부족한 부분을 메꿔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이지요. 사실 저 분들이 이룬 업적들만 제대로 정리해도 논문 하나는 나오기 때문에.(...)

2. 세계의 분쟁지역
(이정록/구동회 저)

왠지 제노사이드-과거사청산-분쟁지역 콤보는 이 블로그가 절대안전블로그(...)가 되어간다는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극도로 심취한 경우는 아니기 때문에 아직 반론의 여지는 있습니다. 하아.

말 그대로 주요 분쟁지역에 대해 정리되어 있는 책입니다. 아무래도 넓은 부분을 정리하려다보니 좀 얕게 판 면도 많이 있지만, 중요 쟁점 사항 - 예를 들자면 중동분쟁 - 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언론에 노출되는 것보다 심도있게 다룬듯 하네요.

'결론'을 도출해내기에는 뭔가 2%부족한 책이다. 라는 느낌이 듭니다만, 사실 이런류의 책을 약간만 다듬어서 소화해내면 그 결과가 꽤 만족스럽게 나오기 때문에 주저없이 질렀습니다.(...)

캐 안습인 사실은, 양장본이 아님에도 15000원을 가뿐히 넘는 가격. -_-

3. 신의 대리인
(시오노나나미저 / 김석희 옮김)

...가면 갈수록 시오노나나미빠가 되어간다는 느낌이지만, 사실 저만한 내용의 책에 저만한 내용의 번역서를 구하기가 쉬운일은 아니라서요.(참으로 궁색한 변명이다.)

로마인 이야기로 유명한 시오노나나미의 르네상스 저작물중 한권입니다. 교황청과 교황에 대해 초점을 맞춘 책인데, 아직 손도 못대고 있습니다.(...)

4. 안개 너머의 나라 켈트의 속삭임
(레이디 오거스타 그레고리 저 / 홍한별 옮김)

말 그대로 켈트 신화 전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비노기를 하시는 분이라면 켈트 신화가 낮설지는 않겠지만, 아무래도 게임이다보니 실제 신화와는 많이 차이가 있는게 사실이죠. 일단 영풍+교보에서 제가 찾은 켈트 신화 관련 판본중에서는 가장 '원류적'인 책입니다.

흔히 보는 그리스-로마 신화 전집과 비슷하다고 보면 되지만, 그리스-로마 전집의 경우에는 많이 익숙하기 때문에 내용이 꽤 평이하지만, 이쪽은 그다지 만만치가 않더군요. 가벼운 마음에 샀는데, 의외로 뒤통수를 때리는것이 뉴런에 대한 가혹행위가 되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아무래도 고어체를 그대로 번역하다보니 중간중간 껄끄럽지 못한 부분이 많고, 용어에 대한 표준정리 역시 미흡합니다. 그러다보니 약간의 혼돈이 오기가 딱 좋죠. 예컨데 마비노기에서 납치전문여신으로 나오는 복수의 여신 모리안(Morrigan)이 모리유(Morrigu)로 표현되는등의 차이가 있다고나 할까요.

Posted by 단순한생각

교황, 미생물, 분쟁, , 켈트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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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읽는 책.

#. 역사의 원전. (존 캐리 저, 김기혁 역)

...저자가 영국인답게 맛없는 영국요리필이 나는 책입니다. 두께부터 예사롭지 않고, 가격도 좀 셉니다. 그리고 사실 내용도 그다지 볼 건 없는 책입니다.(...)

단지 볼만한 가치라면, 여러 원문에서 퍼온 글들이 잔뜩 실려 있다는 것, 그리고 인터뷰 스타일의 글이 많아서 현실감은 꽤 많습니다만. 해당 사건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원문 터득이 불가능하다에 한표 던져야죠. 흐흐.

시간내서 짬짬히 읽고는 있는데 몇몇부분빼고는 워낙에 재미가 없어서리.
...뭐어 번역은 깔끔한편입니다만 대부분의 내용이 원어-영어-한국어로 세번 번역되었기 때문에 알아볼수 없는 말도 상당수 존재한다는게 문제. 역시 양질의 번역은 쉬운게 아닙니다. 켈룩.

결론 : 단독으로 보면 베게지만, 다른책과 섞어서 보면 가치가 인정될수 있는 책. 하지만 어디까지 인정될지는 미지수.

#. 세계의 과거사 청산 (안병직외 10인 공저)

말 그대로 역사의 청산에 대해 중점을 두고 서술한 책입니다. 확실히 재미는 있습니다만, 몇몇 배경을 빼고는 현대 세계사에 약한 저한테는 지옥과도 같은 책입니다. 공부를 해야한다는 걸 뼈저리게 깨닫게 하는 책이기도 하지요. 켈룩. 켈룩. 켈룩.

아무래도 저자들이 다 서울대 출신이다보니, 서울대학파의 냄새가 강합니다. 하지만 좌우 어느 한쪽으로 쏠리는걸 막으려는듯한 노력은 중간 중간에 보입니다. 사실 공저에서 저런 균형을 유지한다는건 쉬운편이 아닐텐데 말이죠.

대표적인 사례로 프랑스의 레지스탕스 운동, 독일의 나치즘 청산,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군부 정권 청산, 스페인 프랑코 정권 청산등등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뭐랄까요, 역시나 역사는 재미있다. 라는걸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만, 인문학은 여전히 캐안습이다. 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확실히 독자 연구보다, 자료에 의존한 티가 너무 많이 나요. -_-

뭐어 읽어서 나쁠건 없는 책으로 보입니다. 관련책자 몇권 쌓아놓고, 같이보면 재미있을텐데 아직까지 궁합(?)이 맞는 책은 찾아보질 못했습니다. 켈룩.

그러고보니, 저번에 샀던 제노사이드 관련 책도 다시 읽어봐야겠구먼유. 기왕에 국제법과 뉘른베르크 법정쪽도 공부하면 재미있을텐데 말이죠. 시간날때 교보 검색이나 해서 책좀 알아봐둬야겠습니다. 히히.

그런데 전공공부는 언제 하려나.
분석화학과 생화학, 생리학 따위는 다 잊어먹었단 말이다. OTL

Posted by 단순한생각

세계현대사,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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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지름 목록

0. 들어가기에 앞서서.

자질구레한 지름들은 다 빠져있다는 사실을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다 적기 귀찮아요. -_-

1.

일단 지르기 위해서 서울로 가기로 맘먹었습니다만. 아쉽게도 평택역에서 버스 신호등 두개 차이로(...) 급행을 놓쳤습니다. 시간도 촉박하고 해서(...개뿔), 열차를 이용하기로 했죠.

단생 : 서울역 한장 주세요.
역무원 : 가장 빨리 출발하는건 100X호 새마을호 열차입니다만.
단생 : ...다른건요?
역무원 : 다음은 13XX호 무궁화호 열차입니다.
단생 : 몇시인데요?
역무원 : ..00:00입니다만.
단생 : ...아녜요.

그 시간이면, 다음에 들어오는 완행을 타면 되기 때문에, 과감하게 포기를 했습니다.
...대신 역 앞 서점에서 잡지 하나 겟. PC사랑 8월호죠. 우히히.

평론 : 코어 아키텍처는 위대하며, 인텔 제국은 영원할지어다!!

2.

용산역에 도착한 다음, 전철편을 이용하야 도착한곳은 광화문 교보문고.
자아, 지하철 5호선을 타고 교보문고로 들어오면 맨 먼저 보이는건 핫트랙입니다. 당근 그쪽으로 발길을 옮겼죠.

...그런데, 처음보는 신기한게 존재. 뭐인고 하니, 음반 검색대더군요. 저번에 갔을때는 없어서 꽤나 불편했는데, 일부 엘범은 감상까지도 가능한거이, 매우 좋습니다.(물론 다 되는건 아닙니다 -_-)

일단 생각나는 노래중, 엘범이 없는걸로 입력.

"Sunday bloody sunday"

...U-2의 WAR. 현재 재고 1장 있음.

이때 아니면 못지른다!!! 당장 지르자!!!!!

평론 : 이거야 말로 열혈(熱血)이다!!!

3.

다음으로 발길을 옮긴건 인문서적. 그런데 눈에 띈 책이 있나니.

"로마 제국의 위대하고도 먼치킨적인 영웅이자, 역사상 최고의 퀄티리를 자랑하며, 양적으로도 엄청난 능력을 가진 바람둥이, 혹은 공공의 적 율리우스 가이우스 카이사르옹의 저서 내전기"

...세상 뭐 별거 있습니까. 지르면 장땡인걸.

평론 : 주사위는 진작에 던져졌다.

4.

다음으로 발길을 옮긴곳은 반디앤 루니스. 왜 종각으로 갔는고 하면. 오후 6시 40분에, 서울역 지상 0번 승강장(...아마 오덕후 안모아자씨는 잘 알거심)에 급행 열차가 들어옵니다. 고거이 사람도 없고, 빠르기는 우라질나게 빠르죠. 문제는 아직 그 시간이 안되었다는 점, 그리고 출퇴근시간때 한보따리 가득 책을 들고선 천안행을 탄다는건 자살행위라는 점이죠.

거기 가서 책을 뒤적이는데, 뭔가 빨간거이 눈에 확들어오더군요.

질렀습니다. 세상 뭐 별거 있습니까. 역사의 원전이라고, 800페이지 좀 넘더군요.

평론 : 두께에 비해 내용은 무지 소프트하다. 하지만 양장본이라 맞으면 아프다.

5.

다음으로 바로 맞은평 영풍으로 갔습니다. 이 분야의 전문가(?)이신 Sgt.Lee의 말을 인용하자면, 'NT노벨은 영풍이 가장 잘되어있어!!"라는 말에 혹해서인거죠. -_- (뭐, 정답입니다만)

가서 정신차리니 들고 있는 책.

이리야의 하늘, UFO의 여름(일부만 구매)

평론 : 고거이, 공중전은 저렇게 하는거라니까!! (무명옹 스파셜 출격!)

6.

마지막 지름.

...대략 0번 승강장에서 전철을 타고 평택역에 도착한거이 7시 40분경.

고런디. 거기서 후배들한테 납치당했습...(...)

평론 : 빈속에 소주먹이냐. 이 XX후배놈들아!!! 난 맥주가 좋다 이놈들아!!!(...?!)

Posted by 단순한생각

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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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사진을 찍기 귀찮은 관계로 Ctrl+C(...)

말 그대로 제노사이드에 대해서 다룬 책입니다. 제노사이드의 기원과 정의, 그리고 현대적 해석은 물론이고, 여러 사례에 대한 설명이 꽤나 담백하게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국내에 대한 비판이 약간 떨어진다는 문제점이 있는데, 이는 어떻게 보면 글쓴이의 특이한 중립시도(?)라고도 추정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현 정치체계의 특수성을 감안하면 말이죠.(...)

세계적 사례로는 홀로코스트, 아르메니아 제노사이드, 코소보 사태등등이 명시되어 있고, 국내 유사 사례로는 (판결을 보류한) 4.3사건등이 있습니다.

최소한 읽어봐서 나쁠 책은 아닙니다. 단지 읽는 사람이 해석을 공들여서 해야한다는게 흠이라면 흠이랄까요. 하지만 국내에서 서술된 책 치고는 이렇게 중립적인 책은 아직까지 본 적이 없습니다.

Posted by 단순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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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 경계


...사실 저번에 나왔을때, 건드려서는 안될 책을 건드렸습니다.
뭐 그래도 재미있는걸 어떻게 합니까. 하루도 안되서 하권 뚝딱 해치워 버렸습니다.

나름대로 난해한 부분도 있지만, 이정도 번역이면 꽤 깔끔하고, 원작의 분위기도 꽤나 잘 살렸어요. 단지 일러스트 보고 책을 집어들었다가, 타입문 특유의 본능적이고 잔인무도한 분위기에 치를 떠는 사람이 많았다면 문제랄까요. 후후.
(아직까지 제가 있는 곳에서 끝까지 읽은 사람은 저뿐입니다 ㅡㅡ;;)

나스 기노코. 공의경계, 월희, Fate/Stay Night까지 완벽하게 시나리오 구성해놨으니, 더이상의 말은 필요 없습니다. 솔직히 나스 기노코의 글빨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요. 이영도님이나 이우혁님, 그리고 우리 후추아자씨의 글발은 직접 겪어 봤지만. ^^;;

뭐, 일개 동인그룹인 타입문이 이렇게 커버린데에는 저 아자씨 빼놓을수가 없죠.

그나저나, 도데체 그 코드는 왜 안빠지고 집어넣은거야? 월희의 아키하 루트보다야 수위는 훨씬 약하지만 -_-;;

Posted by 단순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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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질렀다 OTL

군바리 친구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는데...

정신차려보니 서점에서 공의경계를 사들고 나왔습니다.

...이런 미칠 노릇. 책값만 이제 10만원 넘길 생각이냐!!!! -_-;;

p.s 아직 읽지는 못했습...(...)

Posted by 단순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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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그곳은 과연 언제쯤 갈수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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