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의 분리

시간이 없는 관계로 무진장 간단히.

1) Plasmid DNA  분리

주요 중점목표
- 단백질과 잡핵산(RNA)외에도 유전체 DNA라는 까다로운 물건을 제거해야함

뭔수로?
- 플라스미드와 유전체 DNA를 비교하면 당근 유전체 DNA가 크다. 그점을 쓴다.(....)

Method 1 : Alkaline Lysis

첫번째 : SDS + NaOH를 통해 세포를 용해시킴. 이때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DNA가 변성됨.
두번째 : 아세트산나트륨을 처리하여 중화. 크기가 작은 플라스미드 DNA는 이중가닥으로 재생되나, 크기가 큰 유전체 DNA는 제대로 복원되지 못하고 불규칙한 형태로 됨.
세번째 : 원심분리. 찌꺼기들은 크기가 크므로 하층에, 플라스미드는 상층에 위치함.
네번째 : 순수 플라스미드 정제. 에탄올이나 이소프로판올을 사용하면 된다.

Method 2 : Boiling

첫번째 : 세제와 박테리아를 넣고 끓인다. 유전체 DNA는 세포막에 붙어있게 되고, 플라스미드는 크기가 작은 관계로 이탈하게 된다.
두번째 : 원심분리하여 상층액을 뽑는다. 이후 과정은 위와 같다.

버뜨 이건 시간 오래 걸리고 순도높이기가 힘들기 때문에 잘 안씀.

Method 3 : Money

자주 거래하는 화공약품점을 통해서 플라스미드 추출 전용 Kit를 구매한다. 해당 Kit을 구매하면 대량의 샘플을 빠른 시간동안 처리할 수 있으며, 특히 노가다가 많이 줄어든다. -_-

하지만 정산을 할때마다 나가는 자금의 문제는 내가 알 바 아니다.(...)

2) 박테리아 유전체/동물세포 유전체 DNA 분리법

이건 남들 다 할줄 아니까 패스. -_-
(사실 이것도 Money를 써서 전용 Kit를 쓰면 금방이다 -_-;)

3) 식물세포 유전체 DNA분리법

식물은 어떤 방법을 쓰든 다음과 같은 방법은 필수다. 고로 아무나 할 수 없다. -_-

선행 Method (?!) : 분쇄

식물을 분석하려면 일단 잘게 분쇄해야한다. 니가 서던을 하던 노던을 하건 웨스턴을 하건 일단 잘게 부숴야한다. 안부수면? 당연히 추출이 안된다. 이건 동물이나 박테리아에서는 할 필요도 없고, 할 생각도 없는 과정이다. -_-

하지만 식물 조직은 대체적으로 부드럽기 때문에 쉽사리 분쇄가 안된다. 어설프게 분쇄기로 넣는다고 해서 원하는 만큼의 효율이 나오지 않는다. 최고의 효율을 가지려면? 막자사발로 아주 가루를 만들면 된다. 하지만 부드러우니 안갈린다. 그래서 액체질소를 쓴다.(...)

사실 액체질소로 냉각하는 방법은 여러 이점이 있는데, 가장 큰 이점은 DNA가 아닌 RNA추출에서 나온다. RNA는 상온에서는 금세 제 형태를 상실하거나 RNase에 의해 분해되기 때문에, -70도로 보관하는게 추천되며, -196도인 액체질소는 저 조건을 충분히 만족한다.(...)

버뜨, 샘플에 액체질소처리를 한 다음 막자사발로 아무리 갈아봐야 샘플 녹으면 끝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좋은 방법은 샘플과 막자사발을 통채로 냉각시키는것(...)이다. 여러가지 꼼수가 있지만 이거만큼 확실한 방법은 없다. 대신 한여름에도 손이 시려운 경험은 피해갈 수 없을거다. 물론 보호장구는 확실히 해둬라. 안그러면 동상걸린다.

만약 지금 있는 실험실, 혹은 일하고 있는 연구소가 장비가 빠방하다면 분쇄장치가 있을거다. 하지만 잊지 말아라. 분쇄장치를 통째로 냉각하지 않는이상 결과물은 원하는 나오지 않는다. 극소수의 장비 빼고는 저거 택도 없으니 장비를 쓸 생각은 거의 포기하는게 좋다. -_-
(난 장비를 통째로 액체질소에 담그는 만행(?)으로 인시수를 절감시키는데 성공했다.(...))

Main Method : CTAB Method

식물세포가 다른 세포보다 어려운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탄수화물(특히 셀룰로오스), 2차 대사물질, 핵산분해효소등이 다른 세포에 비해서 엄청나게 많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저들을 한번에 넉다운 시킬 필요가 있는데, 여기에 사용하는 물질이 바로 CTAB다. 뭔 약자인지는 검색해봐라. 다 나온다. -_-;

CTAB는 양이온 세제의 역할을 하는데, 문제는 이녀석이 저런 방해물질을 DNA와 분리시켜주는데, 그 방법이 결합이라는 점이다. 당연히 DNA도 고염의 조건에서 CTAB와 결합한다. -_-

이걸 해결하는 것은 Chloroform. 이후에는 원심분리기로 잘 분리하고, DNase를 잘 죽이면 된다. 단지, 여러 특성상 대량의 DNA를 추출하는건 힘들수밖에 없다. -_-

물론 여기에도 Method : Money가 있다. CTAB를 이용한 분리과정이 생략되는 마법의 Kit(?!)인데, 시간이 거의 절반 가까이 줄어든다. 더 자세한 이야기를 하면 특정회사를 옹호하게 되므로 패스. 하지만 저런 좋은 아이템이 있어도 식물분석에는 무조건 액체질소 써야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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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포스팅 계획

...과연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몇년전(...)에 다녀온듯한 독일 기행기 마무리 짓고 1년전쯤(...)에 다녀온듯한 내일로막장으로 여행기 들어가면 당분간 일용한 포스팅 거리가 될 듯 합니다. 사진은 그대로 보존처리 하고 있으니까요. -_-

단지 연구직의 특성상 자기 시간이 거의 없다는점때문에 이렇게 짧은 단타형 포스팅 하는거만으로도 감지덕지라고 해야할 듯 합니다... 사실 그쪽 이야기를 쓰고 싶긴 한데, 워낙 뻔한 이야기들만 오가는지라(거기에 실험내용의 외부 비공개 부분도 있고;;)... T_T

사실 요새 즐기는 문화생활이라면 음악감상뿐입니다. 이래저래 정신없다보니 책 읽는것도 깜박할 정도에요. 그러고보니 할일이 좀 있던거 같은데 시간이 후다다닥. -_-

목요일 금요일은 모처에 보낼 문서작성좀 해야겠습니다. -_-

Posted by 단순한생각

계획은 언제나 틀리라고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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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27 근황

일하는 연구소 옮깁니다. 그래봐야 지청에서 본청예하로 들어간것일뿐

추천에 의한 본청으로 이직인데 정작 근무지는 지방. 뭐 집이랑은 더욱더 가까워졌습니다. 물론 덤으로 급여 상승. 그래봐야 비정규직은 안습 오브 안습이지만, 계약가능기간이 연장되었다는 사실 자체는 그저 기쁠 따름입니다. T_T

대신 지금 일하는데가 집과의 거리+급여 두가지만 빼고는 전부 만족하는지라, 다음 근무지가 과연 만족할 수 있을지를 모르겠군요. -_-

더불어서 제가 이직하는 대가로(?) 제쪽에 한자리가 비는군요. 생물학 전공자 분께서 혹시 GM에 관심있으면 연락주세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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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일이 안풀린다.

요 근래 포스팅을 하진 않았지만, 주변의 별별일들이 계속 꼬였는데 오늘 이게 어떻게 꼬이면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지 절정을 보여주고 말았다. 아예 상상도 못한 일이 일어났음. -_-

...뭐 일 잘풀리겠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진짜 하나밖에 생각 못하는 사람인거고. -_-
하룻동안 얼추 두개씩 25일까지 10가지 일을 처리해야 좀 숨좀 쉬려나.

물론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서는 숨을 쉰다는게 중요하지, 그게 복식호흡인지 인공호흡기에 의지한건지는 그 다음에 논할일이다. 물론 생명이 날라가지 않는다면 인공호흡기에 물려놨다는 사실이 무진장 골치아퍼진다는거야 분명한거고.

문제는 아무리 일을 잘 처리한하다해도 길게는 3년정도 인공호흡기 신세에 가까울듯. -_-
만약 일처리 잘못했다가는 그대로 뇌사판정일지도.(...)

Posted by 단순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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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부처 바꾸면 되지 뭘 또 이리 난리 (Click!)


가장 큰 문제는 대부분의 개신교 NGO가 순수 성금만으로 운영되는 조직이 아니라는 점이며, 또한 별개의 회계분리 계통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_-

사실 이 문제는 매우 중요한게, 기본적으로 헌법에 부여되어 있는 정교분리의 원칙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사항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종교의 자유와 맞물리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굿네이버스의 경우 40%의 예산을 국고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으며, 월드비전은 23.6%의 예산을 국고로부터 지원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산은 분명 해외 원조라는 목적에 의해서 배정되는 예산이며, 엄밀히 따지자면 해당 지원금을 해외 원조가 아닌 다른 목적으로 전용하게 되면 이는 횡령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물론 횡령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법리적 해석이 필요하고, NGO의 특성상 횡령죄를 적용하기도 힘들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물론 이러한 NGO에 대한 자금 지원은 비단 계신교 계통 NGO에만 해당되는것이 아닌, 천주교/불교 및 일반 NGO에 대해서도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개발/해외 원조 NGO 51곳중에서 비종교적 단체 22곳을 제외하면 그 중 절대 다수는 개신교 계통이 차지하고 있으며 (불교/원불교/천주교는 각각 4/2/1곳의 NGO가 있음. 개신교는 22곳), 이 가운데 선교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는 오직 개신교 계통 단체에만 해당이 되는 묘한 특성이 존재합니다. 그 때문에 다른 종교계열 개발/해외 원조 NGO에 대해서는 해당이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물론 자세한 사항은 뜯어봐야 알 수 있습니다만 -_-)

정확히 말하자면, 기독교 계통 NGO에 대한 기부 자체가 문제가 되는것이 아니라, 기독교 계통 NGO가 용도가 명확히 지정되어 있는 자금 지원을 받으면서, 그 자금을 바탕으로  선교활동을 하는것 자체가 문제가 된다는 겁니다. -_-;

p.s 사실 해당 단체에 대해 알아보고 기부를 해야겠지만, "선의에 의해서 해외 원조"를 위해 기부한 돈을 "선교"로 쓰는것은 기부금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법의 영역이라기 보다는 도덕의 영역이겠지요.

Posted by 단순한생각

굿네이버스, 기독교 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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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문답 -_-

1. 인문서적 20권 이상: O
=> 군대에서 Standby & Battle상황에서만 읽은 서적만 해도 20권은 될듯. -_-

2. 소설 50권 이상: O
=> 중학교때까지 읽은 소설만 해도 50권이 가뿐하게 넘는다.

3. 동아리 3개 이상: X
=> 제대로 활동한 동아리는 역시 고등학교때 아마추어무선

4. 교지에 기고: X
=> 교지 뭔가요 먹는건가요 우걱우걱

5. 원고 청탁: O
=> 모처로부터의 원고청탁 받아서 쓴 적이 있음. 대신 원고가 난도질 당한게 문제랄까.(...)

6. 회지 발간: X
=> 고등학교 동아리 회지에 시니어의 자격으로 참가한적 있으니.(이때가 언제더라...)

7. 팬시 및 캐릭터 상품 판매: X
=> 가지고 있는 캐릭터 상품도 몇 안되는듯

8. 코스프레: X
=> 대신 사진은 가끔 찍은듯 합니다아?

9. 공연 안무: X
=> 몸치에게 뭔 안무를 시키랴

10. 단편소설 완성: X
=> 설정덕후일뿐 소설작성덕후는 아닙니다?

11. 장편소설 완성: X
=> 단편이 안되었는데 장편이 되었을리가... -_-

12. 기타 퍼블리싱 (단행본, 연간물 등): O
=> 학교에서 퍼블리싱 한게 두세개 있으니 한건 한거지. -_-

13. 잡지 및 신문에 기고: O
=> 뭐 난도질이 문제.(...)

14. 인터넷 난상토론: O
=> 군대가기전까지는 밥먹듯이, 갔다와서는 많이 죽은듯.

15. 술집에서 시국토론: O
=> 최근 주제는 취업

16. 콩쿠르 예선통과: X
=> 콩쿠르 뭔가여 먹는건가여

17. 콩쿠르 본선통과: X
=> 콩쿠르 뭔가여 먹는건가여(2)

18. 다룰 줄 아는(혹은 다뤄 본) 악기 3개 이상: O
=> 피아노, 하모니카, 리코더, 바이올린, 일렉기타.
그리고 하나같이 지금은 다 다룰줄 모른다는 중요한 점이 존재한다 -_-

19. 스윙 혹은 살사바: X
=> 몸치한테 뭘 바라는... ㄱ-

20. 무대에서 춤 공연: X
=> 몸치한테 뭘 바라는... ㄱ-
(그런데 생각해보면 나이트에서 흔들었던건 잘 했던거 같다. 언제인진 기억이 안나지만.(...))

21. 아카펠라: X
=> 그런게 될리가.

22. 신춘문예 도전: X
=> 그렇게 글쓰는걸 목숨걸고 해본적은 없는듯.(...)

23. 백일장 장원: X
=> 어렸을때부터 철저한 이과적 마인드로 살아왔는데 했을리가.(...)

24. 사생대회 입상: O
=> 그야말로 내 나름대로 실험적인 기법을 해봤는데 그게 호평을 얻은듯.
물론 그 뒤로 그린 것들은 하나같이 님 그림 그리지마셈.(...)

25. 논문 발간: X
=> 논문 작업에 참여는 했되, 내 이름은 없었다.(...학부생이 다 그렇지 뭐)

26. 과내 학회 결성 및 참여: O
=> 가장 기억에 남는건 알콜제작(.......)

27. 국내 학회 참여: O
=> 그런데 학회 참여하면 세미나보다 술마셨던 기억이 더 많이...(...)

28. 국제 학회 참여: X
=> 대신 해외 연구소에서 세미나는 가진적이 있다. 물론 기억이 날리가.(...)

29. 오캔: X
=> 오캔따위를 다뤄봤을리가.

30. 포토샵: O
=> 찍사에게 포토샵 편집술은 필수.(...)

31. 소장 음반 30개 이상: O
=> 문제는 나도 목록관리가 안된다는점이다. 그렇게 많은건 아닌데 관리가 좀 난잡한듯

32. 소장 DVD 20개 이상: X
=> OTL

33. 사진 현상: O
=> 가장 최근에 직접 현상해본건 무려 Western Blot.(....)

34. TOEFL: X

35. HSK: X

36. DELE: X

37. JPT: X

38. DELF: X

39. 게임 제작: X

40. 무대 연출: X
=> 할"뻔한" 적은 있었다.

41. 블로그 1년 이상 운영: O
=> 이 블로그가 나 군대가기전부터 굴렸었지?

42. 영어 번역: O
=> 해본건 한두개가 아니다. 대신 퍼블리싱 한건 없다.(...)

43. 일본어 번역: X

44. 듀이 십진법(혹은 KDC) : O
=> 도서관은 한때 나의 친구. 지금은?(...)

45. 미술학원: X

46. 서예학원: X

47. 체르니 40번: X

48. 스즈키 3권: X

49. 제노와즈 베이킹: X

50. 파스타: X

51. 김치 담그기: O
=> 매년 우리집에서 김치담그는것이 연례행사였던 시기가 있었다.

52. 테이블 세팅: O
=> 여러가지 종류의 테이블 세팅을 해본듯.(...)

53. 다도: O
=> 차는 우월합니다. 까지 마시죠?

54. 실험설계 및 연구: O
=> 뭐 지금도 비스무리 한 일을 하니. 그런데 썩 좋은 결과가 나와줬던건 몇 없다.

55. 검사 제작: O
=> 난 제작중대에 있던적은 없는데 저건 많이 해봤다. 뭔가 아스트랄.(...)

56. 학회지에 투고: X
=> 아쉽게도 투고준비만 하다 말았다.(...)

57. 캔버스에 유화: X
=> 중학교때 로망이었는데 로망으로 끝났음.(...)

58. 4절지에 수채화: O
=> 중학교때 몇번 해봤음. 그런데 미적 센스가 남들과 여러의미로 달라서.(...)

59. 아크릴화 혹은 기타 특이한 재료화: O
=> 중학교때 한참 절정이었다가 고등학교 2학년때 마지막으로 피니시 날린듯

60. 추상화 도전: O
=> 남들이 볼때 그리는 그림 절대 다수가 추상화였다. 뭐 실제 추상화도 몇번 해본듯(....)

61. 완성한 미술작품 5개 이상: X
=> 완성했던건 딱 네개인듯. 뎃셍에 미쳐지내던 시기가 있었는데 소질이 있던것도 아니고 뎃셍만으로는 이래저래 힘들다는걸 보고 그냥 막장테크로 갔음.(...)

62. 나모 웹에디터: O
=> 지금 블로그 주소를 사용하던 첫 홈페이지가 나모의 힘으로 개통했음

63. 개인 홈페이지 1년 이상 운영: O
=> 뭐 그러다가 블로그로 갈아탔지비.(...)

64. 태그: O
=> 그런데 하도 사용했던 태그가 많아서.(...)

65. 밴드 보컬: X

66. 기타 밴드 멤버 활동: X

Posted by 단순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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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추에이션

눈폭탄이야 중부지방에 서식(?)하고 계신분들이 다들 경험하고 있으신거지만서도... -_-

1. 출근길에 전철 문짝이 얼어붙어 출발을 못함.(...)

2. 출근길 전철이 "어이쿠 바퀴가 미끄러졌네" 하면서 다시 후진(.......)

3. 눈때문에 마을버스가 안다니다니이이이이이이 라지만 멀리서 보이는 구원의 통근버스

4. 퇴근길 전철 문짝 또 얼었냐.(...)

(다음전철은 50분뒤에 도착합니다. 도 있지만 전 해당되지 않았으므로 패스 -_-)

사실 다니는 모처의 연구소 자체는 다닐만한데, 출퇴근길이 지옥이라 참 힘듭니다 -_-

무려 발로 걷어차기-드라이버질-고든 프리맨 선생의 빠루질-토치램프로 지지기 스킬을 시전하야 전철 통근의 정상화에 힘을 쏟는 철도노조원분들(응?!)에게 고생하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휴식을 위해 잠수합니다.

...저 덕택에 통근/퇴근 시간이 2시간대가 되어버렸다는. OTL

p.s 정작 무서운건 우리동네 버스. 빙판길에 브레이크 밟으면 차가 스핀먹는다고 브레이크를 안밟는 대인배적 기질을... (차? 내비두면 언젠간 멈춰)

정작 전철은 느려졌지만 이동네 버스는 안느려졌습니다. 넵. -_-;

p.s 일단 일하는 랩은 분위기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분자생물학 실험 제대로 파고들려니 골치가 아프네요. Northern Blot이 순간적으로 기억이 안났던 나는야 막장

Posted by 단순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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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그곳은 과연 언제쯤 갈수 있으리.

- 단순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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