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7 간단 사용기

#. 설치

다음버튼 몇번 누르고 설치 진행한 다음 CDKEY입력하면 끝.
재부팅 과정이 몇번 있지만 사람이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한마디로 손갈일이 없네요.

#. 드라이버

전반적으로 지원이 된다는 전제하에 수급은 거의 자동입니다. 특히 USB장비의 경우 연결한 다음 인터넷으로 다운로드 하는 기능이 자동화 되었다는게 장점이네요. 거기다가 윈도우 자체 드라이버임에도 안정성이 상승된데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번들 드라이버가 불안정하다 느낄 정도인지라. -_-;

#. 네트워크 & 인터넷

전반적으로 설정 방법이 바뀌어서 좀 헤멨습니다만 기본적인 세팅 자체가 우수합니다.  Ping의 상승은 아니지만 다운로드에서 왠지 이득보는 느낌이랄까요, 전반적으로 효율이 오른게 사실이네요. 뻘짓만 안한다면 안정적으로 유지가 되는것도 그렇고 말이죠.

IE 8임에도 XP때 Firefox와 같은 체감환경을 느끼게 해주는것도 참 미묘합니다. -_-
현재까지 Active X는 거의 완벽하게 지원되며, 잠시후 인터넷 뱅킹 테스트 할 예정입니다.
(게임 끝내고... -_-)

#. 백신

아직 모든 회사가 Windows 7지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카스퍼스키)
과연 XP버전을 깔아도 될까 하다가 그냥 아무거나 대충 주워다 깔았습니다. -_-

#. 리소스 소모

첫 부팅은 XP보다 무겁고, 부팅 끝난 뒤에는 살짝 가볍다는 느낌입니다. 아직 약간 더 놀아봐야 장담 할 수 있긴 합니다. 무엇보다 게임이 어떻게 될지 아직 잘 모르겠네요... -_-

#. 호환성 문제

대부분의 H/W 드라이버는 어찌어찌 변통(...)이 가능합니다. 인식률이 나쁘지도 않고 그렇다고 성능의 저하가 오는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수동으로 설치해주는 과정은 인터페이스의 변경으로 상당히 그 과정이 느리게 진행됩니다.(속도 자체는 빠릅니다)

일부 S/W의 경우 호환성이 없다고 에러가 계속 뜨는데, Windows 7베타버전때 동작하던 물건들 대다수는 거의 다 돌아갑니다.

#. 그래픽 캘리브레이션

전용 캘리브레이터를 쓰는것보다는 부정확할수밖에 없지만, 기존의 nDIVA나 ATI에서 지원하던 캘리브레이션 툴보다는 조정이 쉽습니다.  대신 얼마나 정확하느냐는 개개인이 얼마나 신경쓰냐이고, 상당히 주관적 요소가 개입되기 쉽다는 점을 고려해야 할 듯 합니다.

하지만 그 접근성이 쉽다는 점에서는 점수를 높게 주고 싶습니다.(...)

현재는 게임을 깔고 있고(...) 아마 게임을 다 깐 이후에 이런저런 평을 할 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추정되는 가늠점수는 XP보다 훨 낫다. 이고, 일부 호환성 문제는 가까운 시일안에 해결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단지 제 컴이 고물이라서(...) 어디까지 지원이 가능할지가 문제고, 일부 인코딩 툴같은 경우에도 얼마나 지원되느냐가 문제일듯 하네요.

그나저나 돈주고 베타테스트 하는 기분도 좀 들긴 듭니다. -_-

p.s 난 설치옵션 멀티부트인줄 알았는데 윈도우 XP가 죽었다는. 그렇다는.(...)

Posted by 단순한생각

윈도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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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의 회합겸 모종의 업무를 위해 KTX를 탔는데, 막상 모종의 업무는 사실상 캔슬이 된 터라 KTX탄 의미가 없군요. -_-

어제는 아이스맨 아저씨랑 졸지에 번개 겸 모 회사 씹기(...)열전을 벌였습니다.
원래는 놀려먹을(...) 생각으로 전화를 했었는데 말이죠. -_-

D : 아자씨 뭐하셈
I : 님 어디?
D : 15호점 놀러왔는데여
I : 애국자 앞으로 오삼.

........

Miss. Lut의 미션을 받고 왔는데 정작 미션은 한거 없더라... 라는 훈훈한 스토리.

LIG 만세 만세 만세.(...)

여튼 밥먹으러 휘리릭 갑니다.

Posted by 단순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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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몸상태. -_-

근육에 석회질이 달라붙은건지 아니면 인대 손상인지 좀 애매합니다. 판정은 물리치료 경과로 어느정도 나오고, 확진은 MRI(이번에 찍으면 세번째다. 한번 찍을때마다 50만원씩 깨지더만... -_-)로만 나온다더군요.

만약 석회질...문제라면 물리치료와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수 밖에 답이 없습니다. 아예 근육 사이에 석회층이 두껍게 존재하는 석회성 건염의 경우는 수술이나 초음파등을 통해서 제거가 가능합니다만 근섬유에 미세하게 달라붙어서 운동을 제한하는 석회층은 X-Ray상에서도 잘 안나타나고 그 제거가 매우 힘들죠. 뭐 초음파로 두들기면 제거가 되긴 합니다만 집중치료를 받아도 최소한 한달은 넘게 걸린다는게 제 경험이고, 더군다나 재발확률도 높고 완치 확률도 떨어지는 편입니다. -_-

그래도 저건 나은거죠. 만약 인대염증에 의한 손상일 경우에는 수술입니다. 그것도 무려 재건술이 될 가능성도 무시는 못하고, 그렇게 되면 현재 다니는 병원에서는 불가. 원장선생님 말로는 "재건술 하게 되면 협력병원으로 보내야할걸?"이고, 그러면 대학로에 있는 모 병원이 되게 됩니다. 넵.(...)

지금 왼쪽 어깨 주변의 근육이 몽땅 다 엉망(...)이 된것도 문제의 인대가 제 기능을 발휘못해서 주변 근육의 힘으로 땜빵(...)을 하는거고, 그러다보니 근육에 지속적인 피로가 누적되는거라 하더군요. 이건 딱히 답이 없고, 결국은 문제의 인대를 치료하는것 뿐인데. 일단은 왼쪽 어깨에 힘을 주지 않는 선에서(말이 좋아 힘을 주지 않는거지, 무거운것도 못듭니다. 장보러 가서 두손 무겁게 해서 다니는것도 금물. 지갑이상은 들지 말랍니다. -_-) 두세달 정도 계속해서 물리치료를 받는게 일단 할 방법이라는군요. -_-;;

뭐 왼손으로 물을 못마실 정도니 말 다하긴 한 상황이긴 합니다. -_-

결론 : 또 치료한답시고 돈 깨지게 생겼구나. OTL

Posted by 단순한생각

몸상태, 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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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ric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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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SF좋아하시더라도 고어무비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무지하게 피와 살이 튀기는 영화입니다. SF의 탈을 쓴 세미고어라고나 할까요. -_-

사실 SF라고는 하나 그다지 SF적 요소가 강한건 아닙니다. 외계인의 무기를 두고 이루어지는 암투지만, 실제로 외계인 무기는 마지막 전투신에서 좀 많이 쓰여지는거 빼고는 그렇게 비중이 높지 않고, 오히러 인간들의 무기 (G36이라거나 AK라거나...)가 더 비중있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신 외계인과 모선의 모델링, 그리고 요하네스버그라는 배경에 모선을 합성해 둔것은 좀 대단하더군요. 국내의 CG떡칠과는 확실히 비교불가랄까요. -_-;

스토리는 심플합니다. 용병기업인 MNU소속 직원이 퇴거명령서(...)를 뿌리고 다니다가 정체불명의 병에 걸리고, 이 덕분에 외계인의 무기를 쓸 수 있게 되는데 이를 두고 인간과 외계인간의 사투가 일어난다는 이야기죠. 뭐 후반부에 재미있는 요소가 있습니다만 그건 네타가 되므로 생략합니다. -ㅅ-;

사실 SF에서 외계인이라면 에어리언처럼 극강의 생명력을 자랑하거나, 혹은 최첨단 문명을 자랑하는 경우가 많은데 디스트릭트9에서의 외계인은 인간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대신 우주선이랑 무기가 약간 더 나은수준이고 하는 짓(...)은 거의 빈민수준이죠. 거기다가 전체적으로 지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 틈을 비집고 들어가는게 바로 인간입죠. 외계인이 좋아하는 고양이음식(...)을 바가지 씌워서 판다거나 하는 짓을 하죠.

그리고 무엇보다, 인간은 여기에서 악당으로 나옵니다. 외계인을 받아주기는 하였으나, 인간과 외계인의 접촉을 최소화 시키고 그들을 한 구석에 몰아놓는걸로 모자라 강제퇴거까지 실시하고, 이 과정에서 참 많은 사건들이 일어나죠. 그리고 이건 외계인이라서가 아니라 인간의 욕망을 위한 한 과정입니다. 결국 인간인 주인공도 여기 희생양이 되버리죠. 친구도, 사위도 그런거 없습니다. 그저 돈과 욕망이 최고인겁니다.

몇몇 주제의식을 다루고 있기는 하나, 전체적으로 영화는 즐기는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중간중간 고어신이 많기는 하지만, 때려부수는 전투신 하나만큼은 화끈하죠. 배경과 잘 융화되어 있는 CG와 전투씬만으로도 영화비는 건지고도 남는다는 느낌입니다. 대신 실험적이랄까, 세미다큐의 형식을 빌린것은 좋지만 불안정한 카메라 워크때문에 초중반에 영화에 집중하기 힘든점은 마이너스적 요소가 될듯 싶군요.

혼자 가서 시크하게 영화를 즐기실 분들한테 좋지 않을까 합니다.

Posted by 단순한생각

Distric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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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죽었다... -_-

그냥 널널하게 남들 시험 볼 때 현미경실에서 SEM전세내서 사진이나 찍어대면 될까 싶었는데 송탄 갈일이 무려 세개나 생겼음. 문제는 수업은 그대로 간다는거. -_-

뭐 개인적인 약속이라면 그냥 어쩔수 없는건데 뭘 찾아야 하고(...) 뭘 구하러 간다는 점(...)과 뭘 고쳐와야 한다는 점(...)이라서 아주 대 좌절중. 왜 A/S센터가 송탄에 있는것이냐... OTL
(그리고 저 세개를 한번에 해치울수 없다는 사실이 또 좌절... OTL)

...사실 이런 수준이면 차라리 서울 한번 가는게 나은데 상황은 안도와주고. -_-
거기에 모종의 거래(...)도 있고 모처의 모임도 있고 몸상태는 썩 좋은편이 아니고... OTL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나저나 어서 빨리 STIG가 익숙해져야 될텐데 아직도 손이 느리다니... 오 마이 갓 OTL
아니... 그거보다 BSE에 익숙해져야 하잖아. 내쪽에서는 사실 SE보다 BSE가 사용빈도가 월등히 높은데 정작 저정도 배율로 찍어본 적 자체가 없으니 그야말로 OTL이네. OTL

p.s 기돌군 부산서 저번과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면 내 이번엔 광안대교에서 밀거임.

Posted by 단순한생각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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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의미로 입맛이 안맞을 사람이 많을법한 시즌이군요.

드라마 주제에 정의에 대한 정의, 투표조작, 전쟁범죄, 인종문제, 지역갈등, 신분세습문제, 가미가제, 전투피로증후군 같은 일반인들이 다루기 힘들어하고 기피할법한 막장 주제를 거의 매 화마다 다루고 있네요.

역시 드라마의 깊이를 느끼지 못한다면 참 버거울법한 시즌입니다.
이렇게까지 이야기를 이끌어버렸으니 남은 편이랑 이후 시즌이 기대되는군요. 여러의미로.

p.s 역시나 이 시리즈의 백미는 계속해서 줄어드는 인류의 카운트다운.

Posted by 단순한생각

Battlestar Galactica, 갤럭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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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진짜 이걸 왜 다시 보기 시작했나. 라는 생각이 들고 있다. -_-

분명 내가 시즌 2보다가 하도 안나와서 끊었는데(...) 잠시간 휴식한다고 이걸 손대다니.
SF에 관심있는 사람은 손대지 맙세. 스타트렉과 스타게이트 저리가라하는 악랄한 놈이니까. 최소한 저 둘은 플롯을 단순화 시킬수라도 있지 이건 정치드라마도, SF드라마도, 밀리터리물도 아니라 그냥 다 믹스된 갤럭티카일뿐이라는 생각만 든다. -_-

여튼 시즌 2까지 달렸는데, 이정도 시나리오를 작성한 시나리오 작가에게 경의를. 호감을 가질법한 캐릭터에게 비호감을 적절히 던져주고 비호감 캐릭터에게 적절히 호감을 심어주는 작가님하 제발 매너염.

- 이하는 스포일러 주의 -

Season 0 초간단정리 (Click!)


이미 이쯤에서 느끼겠지만, 저정도면 설정덕후들이 맘잡고 작업하면 얼마나 무서워지는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다.(...나도 설정 참 좋아하지만 능력이 후달려서 덕후라고 하긴 뭐하지;)

시즌 1부터 2까지 완결지었고, 이제 3랑 4만 완결짓는게 남았는데 이건 뭐 나올수 있는건 다 나오는 느낌. 심지어는 학살과 테러리즘에 대한 고찰도 짤막하게나마 나올줄은 몰랐다.(...)

Posted by 단순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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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근황

#. 어깨부상 재발. 전치 4주판정 받았네요. 일이 안풀리려면 어디까지 안풀리려나... OTL
정형외과 주치의 말로는 평생 달고갈 준장애성 문제라 좀 조심좀 하고 살라는 충고를... -_-

#. 그덕에 하는일 잠시 스톱. 뭐 이런저런일 다 합해봐야 준백수 생활입니다만. -_-

#. 미드보는 재미가 쏠쏠함. 배틀스타 갤럭티카는 정치물이면서 SF물인지라 제 취향.(...)
스타트랙의 냄새도 살짝 나는데, 그렇게 짙은게 아니라 또 재미가 있네요. -_-;

저번에 시즌 2보다가 하도 업로드가 안되서 멈췄는데, 시즌 4까지 한번에 다 구해놨습니다.
이건 뭐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가 드라마에 다 나오는 판국이니 어찌 볼만하지 않다 할 수 있습니까. 시나리오 작가님이 누군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후덜덜덜.

#. 뭐 사는게 다 그렇죠. 분명히 불만족스러울수밖에 없다는. 그런데 이건 좀 아닌듯.
확 TV에 인터넷을 끊어버릴수도 없고 다른나라로 망명을 할 수도 없는게 현실이니 -_-;;;

좌파건 우파건 어중이 떠중이건 386이건 88만원이건 하는 짓은 참 알흠다운 세상이라.
분명 공부를 더 해야하는것이긴 한데, 이젠 공부할 여유도 없고 비판을 날릴 힘도 빠진거 같습니다. 우하하하. OTL

맘같아서는 대학원을 가고 싶긴 하지만 요새 들리는 소식은 점점 더 흉흉해지고 있으니 -_-

#. 그냥 코리안 시즌이나 기다릴렵니다. OTL

Posted by 단순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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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네비게이션 도입(루쎈). DMB가 된다는건 장점. 볼일이 없다는것과 집의 터줏대감 지니와는 업데이트를 따로 해야한다는건 단점. -_-

- 트랜스미션 한번 뒤엎었음. by J사장님.(...)
쌍용 전문에 무려 수공구만으로 -_- 트랜스미션을 즉석에서 분해하는 괴인(...)
그러고보니 이슷하나 엔진 분해 조립도 J사장님께서 수공구만으로 하셨구나 -_-

사실은 핸들링 감이 안좋아서 그분께 맏긴건데 변속기어 소리듣고 단박에 고장파악.(...)

- 브레이크등이 나가서 동네 새로 개업한 카센터에 맏겨봤음.
고장원인 명확히 찾아내는거야 당연한거지만 장비는 잘 갖춰놨고 잠재 위험요소까지 체크하면서도 서비스 정신(...)으로 공임 한푼 안받은 카센터 사장님 만세.

물론 빌어먹을 쌍용차 파업의 여파로 인해 협력업체가 부도나고(...) 그 덕에 부품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되어버려서 내가 다 구했다는사실은 좀 개그. 물론 인맥빨(...)이지만.

- 항상 느끼는 거지만 운전할때 최고의 위협은 15톤 덤프트럭이 아니라 1톤남짓한 소형차들임. 소형차의 50%는 차선 변경할때 방향들을 켜지 않는다는 사실. -_-;

애시당초 대형차에 받히면 죽기(...)때문에 대형차기사들이 상대적으로 운전을 좀 더 스무스 하게 하는 경향이 많고, 반대로 소형차는 부딪쳐도 남이 한방에 골로가는 경우는 없기때문인지 진짜 운전 격하게 함. 김여사 김기사 욕할게 아님. -_-;

- 고속도로 진입부터 톨게이트 혹은 휴게소 진입까지 브레이크 안밟고 운전하는것도 점점 가능일로에 가까워 지고 있음. 러시아워 타임만 아니라면... OTL

대신 충분한 차간거리와 적절한 속도는 필수. 뭐 코앞까지 접근해서 시속 140km밟는것도 할 수는 있긴 한데 이러면 브레이크에 의존할 수 밖에 없음.

- 오늘 강풍이 부는 상황에서 고속도로 올라가니 휠 얼라인먼트가 나간건지 강풍에 차가 휩쓸리는건지 당최 구분이 안됨. 원래 차가 드라이버를 키우기 좋은차 (차는 더럽게 무겁고 전륜에 브레이크는 전륜만 제대로 작동하고 -_- 전장 길고 전폭 넓어서 주차하기 빡셈)인지라 또 이런조건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함.

괜히 아버지가 이차를 던져준게 아니었어 -_-

p.s 내는 쌍용차 파업 반대하는 입장이었고 그 이유중 사소한게 바로 부품 수급 문제였는데, 저게 현실화되니 좀 많이 무서워졌음. 원래 자주 교환하는 소모품은 큰 지장 없는데 누가 범퍼 긁어서 떨어지기라도 한다면 교체 불가인 상황인지라.

차 기골이나 전자부품, 엔진의 경우에는 별다른 손볼 필요도 없고 트랜스미션의 경우(취급부주의로 -_-) 2~3년안에 한번 오버홀 하면 차령 20년까지 채우고도 남는차인데, 막상 전조등이나 범퍼와 같은 별거 아닌 부품수급이 안되서 폐차해야 하는 상황으로 이끄는건 진짜 소비자를 희롱하는 행위가 아니고 뭐란 말인가 -_-;;

그렇다고 내가 쌍용차 협력사를 하나 새로 차릴수도 없고 에휴... -_-

Posted by 단순한생각

단독운전 500km 돌파, 차량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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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그곳은 과연 언제쯤 갈수 있으리.

- 단순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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