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랩 사정이 좀 빡빡해져서 글을 쓰는게 팍 줄었다.
밀덕질(...)하던 거라던가, 독일 파견기라던가 그 외 쓰고싶은건 많은데 도통 정리가 되질 않는다.
예전에는 중간중간 블로그에 글을 쓰고, 저장하는 식으로 이어간적도 있었다. 군시절때는 6주 뒤에 그 글을 이어서 완성한 적도 있었고, 또 글을 쓰는데 지금처럼 시간이 미칠듯이 오래걸리지도 않았었는데, 환경이 이렇다보니 글쓸 여유마저도 사라졌다고 해야하려나.
뭐랄까, 가끔씩 여유있는 삶이 그리워질때가 있다. 그때 쓰고싶은 글을 계속 이어서 쓰고싶은데, 결국은 그럴 여건이 안되니 글을 묻을수밖에 없다. 내가 묻고싶어서 묻어놓는게 아니니 이건 참기조차 힘들다.
뭔가 기분전환을 해야하는걸까.
덧 : 결국 토요일 하룻동안 13시간정도 실험한거군. -_-
Posted by 단순한생각